
부산, 전국 최초 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착공
게시2026년 3월 8일 09: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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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9일 강서구 미음산업단지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 센터는 총사업비 295억원을 투입해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며, 2028년까지 전자빔 용접시스템·레이저 클래딩 시스템 등 핵심 장비 12종을 구축할 예정이다.
센터는 한국기계연구원·부산테크노파크·한국해양대학교·한국원자력기자재협회가 협력해 중소·중견기업의 SMR 보조기기 제작 기술 개발과 인재양성을 지원한다. 그간 SMR 주기기 제작기술은 대기업 중심으로 개발돼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확보가 어려웠던 상황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센터가 지역 원전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부산의 원자력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 ‘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부산에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