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관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함 투명 재질로 변경
게시2026년 3월 5일 21: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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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함을 담는 상자형 받침대를 투명 재질로 바꾸기로 했다.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제기된 투표함 바꿔치기 의혹을 차단하기 위한 조처다.
행낭식 사전투표함을 넣는 받침대가 기존 흰색에서 투명 재질로 변경되며, 투표지를 담는 행낭의 색상도 남색에서 회색으로 바뀐다. 이는 2014년 도입 이후 12년 만의 디자인 변경이다.
선거 감시 인력도 확대되어 공정선거참관단 규모가 38명에서 104명으로 늘어난다. 참관단은 5월부터 약 한 달간 투표지 배송과 투·개표 등 선거 전 과정을 현장에서 참관할 예정이다.

선관위 ‘부정선거 음모’ 차단 위해 사전투표함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