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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 승객 탑승 중 음란영상 시청 적발

게시2026년 8월 20일 11:1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 택시 운행 중 음란영상을 시청하는 기사의 모습이 공개됐다. 제보자는 병원 수면마취 후 남편과 함께 택시를 탔다가 운전자가 내비게이션과 별도의 핸드폰으로 적나라한 음란물을 재생하며 신호 대기 중에도 이를 시청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제보자는 운전 중 30분간 계속 영상이 재생됐으며, 기사가 신호 대기 중 영상을 보는 것을 인지했다고 설명했다. 택시 회사에 신고했으나 해당 기사를 다시 배치하지 않겠다는 답변만 받았다고 전했다.

법률 전문가는 영상을 혼자 몰래 본 행위에 대해 현행법상 처벌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제보자는 운행 중 영상 시청이 문제가 되는 행동이며 성범죄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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