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모, 오파비니아 시리즈 26권 완성 기념 서평 발표
게시2026년 8월 29일 07: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정모는 28일 뿌리와이파리 출판사의 '오파비니아' 시리즈가 26권으로 완성됐다며 한국 진화 교양서 역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평가했다. 2007년 '생명 최초의 30억년'으로 시작한 이 시리즈는 19년간 진화라는 한 주제를 붙들고 화석, 대멸종, 네안데르탈인, 공룡 등 다양한 범위를 다뤘다.
26번째 책은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김홍표 교수의 '산소와 포도당, 그리고 물질대사의 신기원'으로 시리즈 역사상 처음 한국인 저자가 등장했다. 이 책은 산소와 포도당이 생명 대사에서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는지를 진화사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이정모는 오파비니아 시리즈의 산소 관련 책 4권(김홍표, 피터 워드, 닉 레인 저)을 함께 읽으면 산소가 단순한 호흡 기체가 아니라 지구 생명의 진화를 결정한 물질임을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독극물이었던 산소가 어떻게 에너지가 되었을까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