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미매각 토지 4년 만에 2배 증가, 21조8892억원 규모
게시2026년 10월 3일 16: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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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유한 미매각 토지 규모가 2022년 8조7074억원에서 올해 7월 21조8892억원으로 약 2.5배 증가했다.
미매각 필지 수도 2340필지에서 6189필지로 2.6배 늘었으며, 15년 이상 판매되지 않은 토지도 23필지 7752억원에 달했다. 평택 청북 일반상업용지는 2007년 공급 이후 19년간 매수자를 찾지 못했고, 고양 삼송 종합병원 부지는 2009년부터 12차례 공급공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매각 상태다.
정일영 의원은 장기 미매각 토지가 쌓이는 상황에서도 LH가 5000억원 규모의 수급조절용 비축토지 신규 매입을 추진 중이라며 토지 관리 전반의 점검을 촉구했다.

19년간 팔지 못한 상업용지…LH 미매각 토지 21.9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