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70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미확보
게시2026년 3월 25일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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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월 3일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도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를 내지 못하고 있다. 제1야당이 광역단체장 후보 없이 선거를 치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당은 '정치 지형이 어렵다'는 이유를 댄다. 2022년 지방선거 때도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는 15.4%, 전남지사 후보는 16.3%를 얻어 선거 비용 전액을 보전받기 어려웠다. 한 당 의원은 '제 돈 날려가며 험지에 나가겠다는 사람이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지방선거는 광역단체장과 같은 정당 후보를 함께 찍는 '줄투표' 성향이 강해 광역 후보 부재는 기초단체장 후보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경북·경남 기초단체장 선거 11곳에서 경선을 형성하며 지방 권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취재수첩] 초대 전남광주시장 후보 없는 제1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