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커머스 플랫폼들의 오프라인 진출 확대
게시2026년 9월 18일 16: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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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컬리, 오늘의집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앞다퉈 오프라인 매장과 팝업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쿠팡의 자체 브랜드 씨피엘비는 18일부터 서울 성동구에서 '쿠팡 온리 페스타'를 개최했으며, 컬리와 오늘의집도 각각 강남과 분당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이커머스 업체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지난해 국내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율은 4.9%로 2021년 21%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플랫폼들은 소비자가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브랜드를 인지하도록 한 뒤 온라인 구매로 이어지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업계는 온라인의 편의성과 오프라인의 체험을 결합하는 시도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배송 속도나 가격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진 만큼 오프라인에서 신뢰를 구축한 소비자를 다시 온라인으로 유입시키는 전략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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