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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부진 선수·코치 6명 1군 제외

게시2026년 6월 3일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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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3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6명을 교체했다. 주장 전준우, 포수 유강남, 구원투수 정철원, 외야수 김동현과 김상진·백용환 코치가 2군으로 내려갔다.

전준우와 유강남은 최근 타격 슬럼프에 빠졌고, 정철원은 2일 경기 8회말 동점 홈런을 허용했으며, 김동현은 외야 실책을 저질렀다. 포수 손성빈도 9회말 원바운드가 아닌 공을 떨어뜨려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다.

김현욱·용덕한 코치가 새롭게 1군으로 올라오고 정보근·조세진·이진하·최항이 1군 등록되며 체계적인 인사 개편이 단행됐다.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한화의 경기. 4회초 전준우가 2루타를 치고 질주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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