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네딘 지단, 프랑스 대표팀 감독으로 2연승 달성
게시2026년 10월 2일 18: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네딘 지단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28일 벨기에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1조 2차전에서 마이클 올리세의 결승골 뒤 격정적인 세리머니를 펼쳤다. 올리세의 골 직후 벤치 앞 사이드라인을 질주하며 공을 강하게 차기까지 한 지단 감독의 모습은 현역 시절의 절제된 태도와 사뭇 달랐다.
지단 감독은 취임식에서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 자신이 원했던 유일한 일이라고 밝혔으며, 데샹 감독도 그의 뒤를 이을 지도자는 지단 감독뿐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25일 튀르키예와의 1조 첫 경기에서 킬리앙 음바페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둔 데 이어 벨기에까지 꺾으면서 2연승을 달성했다.
'지단호'는 순조로운 출항을 이어가고 있으며, 프랑스는 3일 이탈리아, 6일 벨기에전을 앞두고 있다. 지단 감독의 프랑스 대표팀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중요한 경기들이 될 전망이다.
'냉혹한 승부사'에게 이런 면이? "오직 이 자리만 원했다"던 지단, 제자 극장골 직후 이례적 세리머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