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군사작전 성과 발표·중남미 카르텔 대응 연합 출범
게시2026년 3월 8일 01:5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중남미 12개국 정상과의 회의에서 이란 대군사작전 관련 "통신망을 파괴했고 사흘 만에 해군 함정 42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 폭격 작전인 '미드나잇 해머'가 이번 공습을 가능하게 했으며, 그 작전이 없었다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남미 범죄 카르텔에 맞서 미국과 중남미 국가들이 군사력을 동원해 공동 대응하는 '미주 카르텔 대응 연합' 출범을 선언했다. 그는 "멕시코 카르텔이 이 반구의 유혈 사태를 조종하고 있다"며 카르텔을 국가 안보에 용납할 수 없는 위협으로 지목했다.
17개국이 참여할 예정인 이 연합은 치명적인 군사력을 동원해 카르텔과 테러 네트워크를 파괴하겠다는 약속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 와중에도 서반구 지역에 대한 전략적 초점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이란 해군 종말됐다"…중남미와 軍동원 '카르텔 대응'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