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 역무원, 막차 이후 새벽 작업 실태
게시2026년 10월 19일 0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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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보도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역무원과 노동자들은 막차 종료 후에도 역사 점검과 정비를 이어갔다. 역무원들은 승객 귀가를 확인한 뒤 설비를 멈추고 셔터를 내렸으며, 네 시간 남짓 선로와 기기를 점검했다.
역무원의 업무는 역 안내, 교통약자 지원, 응급환자 대응, 설비 초기 조치, 화재 진압까지 한계가 없었다. 웬만한 역은 두세 명에서 네다섯 명이 이 모든 업무를 맡고 있었으며, 하루 5만여 명이 이용하는 역은 세 명이 안전을 책임졌다.
서울시는 교통공사의 적자를 이유로 환기와 승강설비 개선에 미온적이며 현장 인력을 더 줄이려는 방침을 세웠다. 필자는 효율과 숫자의 논리보다 시민과 노동자의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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