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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 '기내식 20번' 논란에 영상·자필 재사과

수정2026년 7월 24일 19:49

게시2026년 7월 24일 19:0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먹방 유튜버 유노(구독자 78만)가 퍼스트클래스 탑승 영상에서 기내식을 20차례 주문한 사실이 논란이 되자 영상과 자필 편지로 재차 사과했다. 라면 7그릇 등 과도한 요청이 승무원과 승객에게 불편을 줬다는 비판이 확산됐다.

유노는 첫 사과 당시 잘못을 온전히 인정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원본 영상을 재검토한 뒤 '공공장소 배려 부족'을 깨달았다고 했다. 조회수와 재미보다 촬영 공간 내 타인 존중이 우선이었다며 기본을 놓쳤다고 자책했다.

일부 누리꾼은 진정성을 인정하며 응원했으나, 행동 변화 여부를 지켜보겠다는 반응도 공존했다. 공공장소 콘텐츠 제작 시 경계선 설정이 크리에이터 평판 관리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사진 I 유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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