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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확정

수정2026년 4월 7일 20:46

게시2026년 4월 7일 19:07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추미애 의원이 7일 본경선 과반 득표로 6·3 지방선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확정됐다. 현역 김동연 지사와 친명계 한준호 의원을 제쳤다. 여성 가산점 10%를 받았으나 결선 없이 단번에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판사 출신으로 15대부터 6선 의원이 된 추 의원은 법제사법위원장 시절 검찰 개혁 법안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강행 처리하며 강성 지지층을 결집시켰다. 높은 인지도와 선명성이 당원 투표에서 압도적 우위로 작용했다.

당선 시 1995년 지방자치 실시 이후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한다. 국민의힘이 경기지사 후보 선출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본선 판도 변수로 부상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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