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이재명 정부 1년 '내치 난맥상' 경고
수정2026년 8월 1일 10:57
게시2026년 8월 1일 10: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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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강성 지지층 의존 국정운영'을 정면 비판했다. 보완수사권 폐지·3군 사관학교 통합·부동산 보유세 강화·증시 혼란을 차례로 거론하며 내치 실패를 경고했다.
홍 전 시장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범죄자 천국', 보유세 인상을 '문재인식 발상'으로 규정했다. 사관학교 통합은 국방력 저하, 증시 정책은 개미투자자 손실로 이어질 것이라 진단했다.
그는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는 운영은 파탄으로 간다"며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국정 방향 전환을 요구했다. 허약한 야당 구도도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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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 대통령, 민주당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면 성공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