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년대생, 부모 부양하면서도 자녀 돌봄 기대 어려운 '샌드위치 세대'
게시2026년 8월 21일 18: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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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 조사에서 응답자의 65%가 노년에 배우자나 자녀로부터 돌봄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으며, 47%는 요양보호사에 의존할 것으로 답했다.
1970년대생은 형제가 많아 부모 부양을 나눴지만, 이들의 자녀는 1~2명으로 양가 부모 4명을 혼자 감당해야 할 상황에 처해 있다. 집 대출, 자녀 교육비, 노후 준비을 동시에 해야 하는 구조 속에서 자녀가 부모를 장기간 경제적으로 지원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1970년대생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대학 졸업 시기를 맞아 고용지표가 악화됐으며, 뒤늦게 소득을 회복했지만 노후 자산 형성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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