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CES 2026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공개
게시2026년 3월 7일 06: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가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로봇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아틀라스는 어깨와 팔, 허리 등 온몸의 관절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사람처럼 활보하는 차세대 로봇으로,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물리 인공지능(AI)인 '피지컬 AI'의 발전을 보여준다.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의 물리 법칙을 인식·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는 인공지능으로, 디지털 세계에서만 활동하는 GPT나 제미나이 같은 거대언어모델(LLM)과 달리 화면 밖으로 나와 움직인다. 피지컬 AI가 '두뇌'라면 로봇은 물리적 장치인 몸체이며, 센서·액추에이터·월드 모델 등 다양한 기술이 결합되어야 한다.
한국은 반도체 등 제조업과 소프트웨어에 두루 강점을 보유해 피지컬 AI 시대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정부는 지난해 8월 '피지컬 AI 1등 국가' 비전을 공식 선포했으며, 몸을 입고 세상 밖으로 나온 AI가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AI가, 피지컬이 어쨌다고요?…‘피지컬 AI 시대’ 필수 상식 사전[산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