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짓수, 기술과 지렛대 원리로 체격 차이 극복하는 무술
게시2026년 3월 16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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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는 상대의 균형을 무너트리고 정확한 타이밍에 기술을 연결하는 무예로, 힘보다 전략이 중요한 종목이다. 일본의 전통 무술 유술에서 유래해 20세기 초 브라질로 전파되면서 체급 차이를 극복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주짓수의 핵심은 탭(항복 신호), 낙법(부상 예방), 그립(잡기) 등 기본 기술에 있다. 브릿지와 크로스 컬러 초크 같은 응용 기술을 통해 체중 이동과 정확한 각도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으며, 블랙 벨트까지는 보통 10년이 소요된다.
주짓수는 신체 능력 향상뿐 아니라 반복 훈련을 통한 자신감, 집중력, 인내심 등 정서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근력·유연성·심폐지구력·균형 감각을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어 청소년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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