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티앤씨, 스판덱스 경쟁사 파산과 반도체 가스 사업으로 부활
게시2026년 4월 12일 14: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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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가 2021년 고점 이후 4년간의 하락장을 벗어나 올해 들어 주가가 2배 가까이 급등하며 반등하고 있다. 중국 스판덱스 업체 화하이의 파산으로 공급 과잉이 해소되고 스판덱스 가격이 톤당 2만3000위안에서 2만7500위안으로 상승했으며, 2024년 말 인수한 반도체 특수가스 사업부에서 분기당 300억~400억원의 안정적 영업이익이 발생하고 있다.
국민연금과 노르웨이 국부펀드 등 기관 투자자들이 효성티앤씨에 재투자하고 있으며,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 51만원을 유지하고 신한투자증권은 화학 업종 내 탑픽으로 평가했다. 효성티앤씨는 전 세계 스판덱스 시장 점유율 30%의 압도적 1위 지위를 바탕으로 친환경 섬유 시장 선점과 반도체 소재주로서의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스판덱스 업황 턴어라운드와 반도체 가스 사업의 성장이 지속될 경우 효성티앤씨의 주가 재평가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고환율과 정치적 불확실성 등 거시경제 변수에 따른 변동성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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