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국적 엔지니어 3명, 구글 등 미국 IT 기업 영업비밀 도용 혐의로 기소
게시2026년 3월 26일 19: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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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3명이 구글 등 실리콘밸리 주요 IT 기업에서 프로세서 보안 및 암호화 관련 핵심 기술을 훔친 혐의로 미연방 대배심에 기소됐다.
피고인들은 구글과 시스템온칩(SoC) 개발 기업에서 근무하며 확보한 기밀 접근 권한을 조직적으로 악용했다. 이들은 디지털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기밀 화면을 사진으로 찍거나 텔레그램을 통해 파일을 주고받은 뒤 이란 본국으로 전송했으며, 2023년 8월 구글 보안 시스템에 적발된 후 증거 인멸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죄 판결받을 경우 각 영업비밀 침해 혐의에 대해 최대 10년, 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현재 3명의 피고인은 모두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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