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년6개월간 과로 관련 뇌심혈관질환 산재 사망 2350명
게시2026년 10월 5일 17: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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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뇌경색·뇌출혈·심근경색·심부전 등 뇌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질병 산재 사망자가 2350명에 달했다. 과로와 스트레스가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이 질환은 건물관리업에서 259명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냈으며, 운수·창고·통신업에서는 택시운수업이 105명으로 최다였다.
연도별로는 2023년 364명으로 감소했다가 2024년 390명, 2025년 408명으로 다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상위 10개 세부 업종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전체의 53%인 1238명을 차지해 특정 업종에 집중되는 경향을 드러냈다.
이헌승 의원은 정부 정책이 현장에 작동하지 않는 것이 과로사 반복의 원인이라며 규제와 처벌보다 자발적·선제적 예방 노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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