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 난청 방치가 낙상·사망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게시2026년 10월 10일 06: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건강한 89세 노인이 난청으로 인한 주변음 감지 불능으로 자전거 사고를 당해 고관절 골절 후 합병증으로 사망한 사례가 보도됐다.
난청 초기에 상대 발음을 탓하다가 사회활동을 줄이면 치매 위험이 5배 높아지고 공간 지각력이 떨어진다. 고령자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 시 30일 내 사망률 3~11%, 1년 내 15~30%, 5년 내 약 50%에 달한다.
돌발성 난청은 3일에서 2주 사이 치료 시 정상 청력 회복이 가능하지만, 한번 손상된 청각세포는 되돌릴 수 없다. 의료진은 노인 보청기 착용에 대한 편견 해소를 강조했다.
죽어도 보청기 안낀다는 아버지, 수명 5년 줄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