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경북 첫걸음연금' 공약 발표
게시2026년 4월 9일 15: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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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도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만 0세부터 만 18세까지 19년간 매월 2만 원(도·시군 각 1만 원)을 공적으로 적립하는 '경북 첫걸음연금' 신설을 공약했다.
만 19세 시점에 456만 원의 원금이 적립되며, 연 5% 수준의 복리 수익률로 운용 시 약 760만 원으로 증가한다. 추가 납입 없이 만 60세까지 장기 운용하면 약 5600만 원 규모의 노후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애주기형 자산안전망이다.
경북도의 연간 재원은 약 38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보편성을 원칙으로 설계돼 신청 절차 없이 기본 지원이 이뤄진다. 이 후보는 이를 통해 저출생 극복과 청년 자립, 노후 안정을 연결하는 새로운 투자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이철우 예비후보, ‘경북 첫걸음연금’ 신설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