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개관 100일 만에 1만8000명 돌파
게시2026년 8월 2일 18: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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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지난 3월 개관 이후 10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8000명을 넘어서며 서울의 새로운 가족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박물관은 초등학교 3~4학년을 핵심 대상으로 조선시대 한양 탐험을 주제로 한 상설전시 '출발! 한양탐험대'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개인 미션 단말기 '패롱이'를 들고 센서를 태그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모은 가상화폐 '상평통보'로 물건을 구매하는 등 디지털 기술과 역사 체험을 결합한 몰입형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한 달간 단체 예약을 제한하고 개인 예약만 받으며 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병구 관장은 도서관이나 공원처럼 자연스럽게 찾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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