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해외봉사단 비욘드 19기, 과학·기술 접목한 취약층 교육 진행
게시2026년 8월 28일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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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대학생 해외봉사단 비욘드 18기가 생성형 AI, 메이커 교육, 공학체험 실습키트 등 과학과 기술을 접목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내에서는 포항·광양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실습형 교육봉사를 실시했으며, 1월에는 인도네시아 찔레곤에 파견돼 전기자동차·태양광 무드등 등의 공학키트를 활용해 현지 청소년들과 과학 교육을 나눴다.
2007년 창단 이후 19년간 1,500여 명의 봉사단원을 배출한 비욘드는 건축 봉사, 아동 교육,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대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기획·실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는 학교 벽화 그리기, 교실 도색 등 개보수 활동과 K-POP 댄스 공연을 통해 한국-인도네시아 문화교류도 진행했다.
포스코의 '초격차 기술경쟁력 강화' 지향점을 반영한 이번 봉사활동은 기술이 취약층 청소년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며, 단순한 도움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서의 봉사 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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