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고액체납자 81억 압류품 3월 온라인 경매
수정2026년 2월 26일 14:46
게시2026년 2월 26일 14: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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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이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124명을 현장 수색해 총 81억원 상당을 압류했다. 현금 13억원과 에르메스 버킨백(3500만원), 순금 151돈(1억3000만원), 롤렉스 시계 등 현물 68억원어치가 포함됐다.
부동산 양도세 수십억 원 체납자는 현금다발 1억원이, 수억원대 체납자는 순금과 현금 600만원이 각각 압류됐다. 국세청은 26일 서울지방국세청 압류 수장고를 유튜브로 처음 공개하며 고가 명품과 와인, 비상장주식 주권 등을 선보였다.
압류품 492점은 3월 11일과 25일 두 차례 온라인 경매로 매각된다. 고가 명품과 예술품이 시중가 대비 낮은 가격에 거래될 가능성이 높아 관심이 집중된다.

국세청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124명 현장수색해 81억 징수
돈 있어도 살수 없는 에르메스 버킨, 650만원부터…명품관이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