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 정부, BTS 국립경기장 공연 최종 승인
게시2026년 7월 23일 21: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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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정부는 21일 방탄소년단의 국립경기장 공연을 최종 승인했다. 정부는 360도 무대 설치 시 중장비 이동 제한과 크레인 운용을 육상 트랙에서 진행하는 등 잔디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립스포츠연구소(IND)는 앞서 10월 예정 콘서트 3회를 불허했으나 현지 기획사와의 협의를 통해 입장을 바꿨다. 수천 명의 팬클럽 '아미'가 항의 집회를 벌인 것도 영향을 미쳤다.
BTS는 10월 남미 5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을 개최하며, 한국 가수가 칠레 국립경기장에서 공연하는 것은 BTS가 처음이다.

칠레 정부, 아미들 거리 시위에 입장 바꿨다…BTS 공연장 사용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