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민축구단, 2026 K3리그 우승 확정
게시2026년 10월 31일 2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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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축구단이 2026년 10월 31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당진시민축구단과의 25라운드를 0대0으로 비기며 승점 56점을 기록했다. 2위 포천시민축구단과의 승점차를 7점으로 벌려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2026 K3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시흥시민축구단은 2024년 이후 두 시즌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1988년생 이승희 감독이 있다. 이 감독은 올 시즌 처음 성인 무대 감독직을 맡아 개막 후 8연승을 거뒀고, 16경기 무패(12승4무)로 순위표를 주도했다. 선수 시절 무릎 부상으로 29세에 은퇴한 이 감독은 2020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승희 감독은 차세대 지도자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 감독은 시즌 개막 전 우승을 공언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감독이 되겠다는 목표에도 한 발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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