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래스카 상원선거, 고물가 속 트럼프 찬반 대결
게시2026년 10월 22일 22: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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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21일 알래스카 앵커리지와 와실라 사전투표소에서 만난 유권자들은 도널드 트럼프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 공화당 댄 설리번과 민주당 메리 펠톨라의 상원 선거가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흘러 이번 선거가 트럼프 찬반 투표 성격을 띤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란 전쟁 이후 고물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알래스카의 공화당 우위에 균열이 나타났다. 앵커리지 등 주요 도시의 식료품 가격은 전국 평균보다 25~2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승부는 11월 3일 본투표 보름 뒤 시작되는 선호투표 순위별 추가 집계를 거쳐야 가려질 전망이다.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 지위를 되찾으려면 알래스카 승리가 힘을 보탤 수 있어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알래스카는 지금 ‘트럼프 찬반 투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