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무청, 병역판정검사서 미발견 질환 600건 적발
게시2026년 10월 6일 10: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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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를 통해 매년 600여 건의 미발견 질환을 적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흉부 엑스레이·혈액검사·혈압 측정 등 35종 검사 과정에서 악성종양·백혈병·심혈관계 질환 등 중증질환이 발견되고 있다.
올해는 심방중격 결손·악성종양·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급성 골수성 백혈병·선천성 대동맥판막 이상·사구체신염 등이 진단돼 수술과 항암치료가 시행됐다. 병역의무자들이 조기 진단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병역판정검사가 청년 건강을 지키는 안전망 역할을 하도록 건강정보 제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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