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간호조무사 전문성 강화 및 교육 체계 개선 추진
게시2026년 8월 10일 0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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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은 간호조무사의 주사·감염 관리 등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험 응시 자격의 학력 제한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 법정 단체 출범 1주년을 맞아 현장 실무를 교육과 학술 활동으로 체계화하고 전문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방향을 제시했다.
동네 의원에서 환자와 자주 만나는 간호조무사 94만 명에 대한 사회적 이해가 낮은 상황에서, 협회는 직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환자 안전을 위한 교육 체계를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사, 채혈, 드레싱 등 일상적 처치에서 손 위생과 소독 관리가 제대로 지켜져야 환자가 안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지역사회 돌봄이 확대되는 만큼, 협회는 동네 의원에서 환자를 오래 만나온 간호조무사의 역할을 제도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력 인정과 교육 경로 확대를 통해 숙련 인력이 현장에 남을 수 있는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일차 의료의 중심 간호조무사, 환자 안전 위해 교육·역할 정비해야”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