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이나, LPGA 2년차 '공격적 플레이'로 재도약
게시2026년 4월 4일 15: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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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는 4일 라스베이거스 아람코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루키 시즌 톱10 1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겨울 집중 훈련으로 체력을 강화했으며, 지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로 시즌 첫 톱10을 달성했다.
윤이나는 "미국에서는 보기를 하지 말라"는 조언에 위축됐던 루키 시즌과 달리 이제는 자신의 다이내믹한 플레이 스타일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올 시즌 4개 대회 모두 커트통과하며 적응 과정을 마쳤고, 퍼터 변경으로도 자신감을 얻었다.
윤이나의 올해 목표는 LPGA 우승이며, 이미향·김효주 등 한국 선수들의 활약과 후배 선수들의 합류가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무너지지 않는다"는 확신을 바탕으로 '윤이나다운 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LPGA 2년차 윤이나 "보기 겁내지 않고 자신있게 쳐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