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우, 지난 대선 109개 투표소 투표자수 조작 의혹 제기
수정2026년 8월 2일 11:31
게시2026년 8월 2일 11: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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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지난 대선 109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수 허위 입력 정황을 공개했다. 서대문구 홍은2동 3곳에서 매시간 100명 단위 입력, 창원 의창구에서 5시간 연속 정확히 100명씩 증가, 강남 세곡동1투표구에서 2시간 동안 2명만 투표 등 자연 발생 불가능한 패턴이 확인됐다.
선관위가 실시간 투표율을 근거로 투표 독려 활동을 전개했으나, 해당 수치가 임의 조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단순 입력 오류가 아닌 의도적 숫자 조작 정황으로 해석된다.
주 의원은 국정조사 연장을 통해 대선·총선 전반의 선관위 운영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잠실 개표소 재검표 요구에 전산 서버 여야 합의 재검증을 역제안했다.

주진우 의원 “작년 대선 투표소 109곳서 투표자수 허위 입력”
주진우 “지난 대선, 투표소 109곳서 투표율 고의 조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