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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주거침입 재판 중이던 40대 남성, 김규리 자택 침입 강도

게시2026년 6월 5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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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주거침입 사건으로 재판 중이던 40대 남성 A씨가 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송치됐다. A씨는 올해 초 서동주 자택 침입 혐의로 검거됐으나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였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쯤 서울 종로구 김규리 자택에 침입했으며, 범행 과정에서 김규리와 함께 사는 여성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유튜브 방송 영상으로 김규리 자택 위치를 확인했다고 진술했다.

이번 사건은 초범 주거침입 혐의자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 중 더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사법부의 판단에 대한 논란을 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송치 중인 40대 남성 A 씨가 방송인 서동주(43) 주거침입 사건으로 재판을 받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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