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컴백 콘서트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몰려
게시2026년 3월 17일 2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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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콘서트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로 몰려들고 있다. 미국, 일본, 독일, 페루 등 세계 각지에서 온 팬들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성지 인증을 하고 하이브 건물 등 BTS 관련 장소를 방문하며 '성지순례'를 즐기고 있다.
팬들에게 BTS는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음악적 영감과 정서적 위로를 주는 존재다. 독일 관광객은 슈가의 음악으로 작곡을 시작했고, 페루에서 온 자매는 BTS 덕분에 가족 관계가 더 돈독해졌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청소년은 '블랙 스완'이 오케스트라와 잘 어울린다며 음악적 감동을 표현했다.
콘서트 당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는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인근 편의점은 간편식 발주를 10배 이상 늘리는 등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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