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창동 순두부 창업주 이태로 회장 별세
게시2026년 3월 30일 1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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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 순두부(BCD Tofu House) 창업주 이태로 회장이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 향년 89세.
이 회장은 1956년 서울대 법과대학에 입학했으며 29세 때 외식업에 뛰어들어 함흥냉면집으로 성공을 거뒀다. 1989년 자녀 교육을 위해 LA로 이민한 뒤 1996년 배우자 이희숙 씨와 함께 한인타운에서 북창동 순두부 1호점을 개점했다.
북창동 순두부는 현재 미국 내 12개 매장과 직원 800명 이상을 보유한 중견 외식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K-푸드 열풍 이전부터 미국 현지에서 한식의 인지도를 높인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美 '북창동 순두부' 창업자 이태로 회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