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한국 진출 10년, K-콘텐츠 세계화 견인
게시2026년 10월 3일 12: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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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한국 진출 10년을 맞으며 한국 콘텐츠의 제작 방식과 해외 시장의 인식을 크게 변화시켰다. 기존 상업영화에서 시도하기 어려웠던 장르와 소재의 작품들이 등장했으며, '옥자', '발레리나', '승리호' 등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졌다.
'오징어 게임'은 한국적 정서가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음을 증명했고, 이후 '킹덤', '스위트홈', '더 글로리' 등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TOP 10에 지속적으로 진입했다. 신인 배우 발굴 방식도 변화해 캐릭터의 힘으로 주목받는 배우들이 증가했다.
넷플릭스는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 같은 한국 영화사 대표작을 국제 영화제에 진출시키며 제작과 유통, 해외 진출의 방식까지 재편했다. 한국 콘텐츠는 이제 장르와 배우의 폭을 넓혀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넷플릭스 한국 상륙 10년… K-콘텐츠는 어떻게 세계의 장르가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