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 가스통 옆에서 담배 피우는 남성, 안전사고 우려
게시2026년 10월 12일 04: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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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상가 건물에 설치된 LPG 저장용기 바로 옆에서 담배를 피우는 남성이 목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제보자는 지난 3일 오후 7시50분께 해당 장소에서 흡연 중인 남성을 발견했으며, 남성은 자신의 가게라는 이유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LPG 저장시설 주변에서는 화재나 폭발 사고를 막기 위한 화기 관리가 중요하며, 가스 누출 상태에서 작은 불꽃이라도 닿으면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다. 현행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은 충전소 내 흡연을 금지하고 위반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폭발 발생 시 해당 점포뿐 아니라 주변 상가와 건물, 보행자까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관계기관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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