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해협 긴장, 한국 경제의 세 번째 경고장
게시2026년 3월 16일 19: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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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긴장으로 호르무즈해협이 흔들리면서 한국이 수입하는 원유의 약 70%가 위협받고 있다. 정부는 현재 208일분의 원유를 비축 중이지만, 장기 봉쇄나 도미노식 공급망 붕괴 시 이 수치는 의미를 잃을 수 있다.
2019년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제한, 2021년 중국의 요소수 수출제한에 이어 이번 호르무즈해협 긴장은 한국 경제체질의 결함을 드러내는 세 번째 경고장이다.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핵심광물과 희소금속 비축은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의 위기극복 능력은 세계가 인정하지만, 근본적인 공급망 다변화와 자원 확보 전략이 없으면 반복되는 위기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이제는 위기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준비하는 경제로 전환해야 한다.

[강남 視角] 버티는 경제에서 준비된 경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