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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KBS '이웃집 찰스'에서 한국 생활 초기 상처 공개

게시2026년 5월 30일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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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라이언이 6월 2일 방송되는 KBS '이웃집 찰스'에 출연해 한국 생활 초기의 상처를 털어놓는다. 브라이언은 같은 재미 교포인 티나 김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처음에는 한국 사람들한테 되게 화가 나고 미웠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토박이 찰스' 특집 4부작의 마지막 편으로, 56세에 한국 정착을 선택한 한국계 미국인 티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티나는 K-POP 그룹 NCT에 매료되어 한국 생활을 시작했으며, 10·20대 팬을 능가하는 열성 팬 면모를 보여준다.

브라이언은 아버지와의 일화를 공개하며 한국 생활 초기의 답답함을 호소했고,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모인다. 1999년 플라이투더스카이로 국내 가요계에 데뷔한 브라이언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가수 브라이언이 한국 생활 적응이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면서 자신의 상처를 꺼내놓는다.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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