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비사업 기간 10년 이내 단축 공약 발표
게시2026년 4월 29일 11: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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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9일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기간을 현재 15년에서 10년 이내로 단축하는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개정을 통해 기본계획과 정비구역 지정을 동시 진행하고, 동시신청제도를 도입해 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용적률 특혜 지역 확대, 임대주택 가격 산정 기준 상향 등으로 사업성을 개선하고, 공사비 분쟁 해결을 위해 검증단을 파견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한국부동산원 등이 협력해 신속한 공사비 산출과 분쟁 해결에 나설 예정이다.
시세보다 저렴한 실속주택 대규모 공급도 추진한다. 이재명 정부의 3만2000가구 서울 도심 공급 계획에 조기 착공하고, 노후 영구임대주택·공공청사·철도부지 등에서 규제 완화를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원오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기간 15년→10년 이내로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