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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 앞 명동 환전소 포화, 지하철까지 확산

게시2026년 3월 16일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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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명동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환전소 수요가 폭증했다. 명동 내 환전소 입점 공간이 부족해지자 을지로입구역 지하철 역사 상가까지 환전소가 진출했으며, 기존 환전소들도 1~2주 전부터 유럽 관광객 증가로 유로 환전을 시작했다.

명동 부동산 관계자들은 현재 명동에 환전소가 들어갈 새로운 공간이 없는 '포화상태'라고 설명했다. 3~10평 규모의 소규모 공간이 필요한 환전소들이 권리금 1~2억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일부는 숍인숍 형태로 진출하고 있다. 환전 기계 앞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의 웨이팅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는 21일 광화문 공연에 최대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올해 방한 관광객이 2000만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방한 관광객 1인당 소비금액이 2019년 대비 83% 증가한 만큼 'BTS 특수'가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중구 올리브영 명동중앙점 부근 환전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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