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미 별세 2년, 추모 이어져
게시2026년 10월 25일 08: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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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 김수미가 2024년 10월 25일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됐다. 고인은 향년 75세로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고혈당 쇼크사로 별세했다.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는 당뇨 수치가 500을 넘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연극 친정엄마 출연으로 스트레스가 많았고 출연료를 받지 못해 소송을 준비 중이었다고 전했다. 김수미는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입문해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 어머니 역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1986년 MBC 연기대상에서 조연 배우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
고인의 1주기에는 며느리 서효림이 일기를 엮은 책의 인세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추모의 뜻을 더했다. 2주기를 맞아 고인을 기리는 추모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고 김수미, 오늘 2주기…여전히 그리운 ‘국민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