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국수집 가정폭력 옹호 슬로건 논란
게시2026년 4월 18일 16: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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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하이성 시닝의 한 국수집이 '맞은 아내, 반죽'이라는 현수막을 게시해 비난을 받았다. 이 슬로건은 '반죽을 많이 할수록 국수 맛이 좋아지고 아내를 많이 때릴수록 순정적이 된다'는 옛 속담에서 유래된 것으로, 가정폭력을 합리화하고 여성을 대상화하려 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하자 지역 시장감독관리국은 해당 음식점에 현수막 철거 및 파기를 명령했다. 당국은 식당 책임자에게 교육을 실시했으며 광고법 위반을 적발했다.
중국 소셜 미디어 이용자들은 시대착오적인 슬로건이 공개적으로 사용되는 현실에 충격을 받았으며, 교육뿐 아니라 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반죽 많이 할수록 국수 맛있고 아내는 때릴수록”…中국수집 현수막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