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시아, 컨테이너선 탄소포집·무탄소 암모니아보일러 기술 개발
게시2026년 5월 17일 16: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파나시아가 국내 최초로 컨테이너선에 탄소포집시스템(OCCS)을 적용해 시간당 1t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 실증에 성공했다. 또한 부산대·에스지원테크·큐알피테크·대한조선·한국선급과 협력해 오일파일럿 없이 암모니아 100% 연소로 탄소배출 0을 실현하는 무탄소 암모니아 보일러 개발에 나섰다.
파나시아는 1989년 설립 이후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 황산화물 저감장치(Scrubber) 등 친환경 조선기자재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단기적으로는 유기매체 증기터빈 사이클(ORC) 폐열회수발전시스템 상용화에 집중하며, 장기적으로는 메탄올·암모니아·수소 등 차세대 친환경 연료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IMO의 2050년 넷제로 계획과 EU의 친환경 정책 강화로 글로벌 선사들의 탄소 저감 기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파나시아는 37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친환경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파나시아, 배가 내뿜는 탄소, 바로 잡아내 … 친환경·에너지로 '영토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