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월터,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 매각 추진
게시2026년 10월 24일 09: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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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가 매물로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2026년 10월 24일 마크 월터가 구단과 훈련 시설을 포함해 최소 7억 달러(약 9,282억 원) 이상에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월터는 최근 보유 스포츠 구단을 잇따라 매각하고 있다. 2026년 8월에는 LA레이커스를 125억 달러에 조슈어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디즈니 CEO에게 넘겼으며, 이는 약 14개월 전 인수한 팀이었다. 이어 토드 보엘리와 함께 보유하던 첼시FC 지분 12.83%도 매각했다.
이같은 매각 작업은 연방 사법 당국의 조사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월터는 자신이 소유한 보험사의 사모 신용 자산을 다른 사업 부문에 활용하고 이를 적절히 공시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다저스 매각설에 대해서는 지주회사 TWG 글로벌을 통해 매각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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