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찬승, 성장통 딛고 10월 반등
게시2026년 10월 14일 15: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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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배찬승은 올시즌 56경기 44이닝에서 4승2패 1세이브10홀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투피치 스타일을 바꾸려다 투구 밸런스를 잃으며 제구가 흔들리고 삼진율이 떨어지는 성장통을 겪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10월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곽빈과 최민석의 짧고 간결한 팔 스윙을 참고해 연습했고, 후라도가 상체를 숙였다 멈추는 동작을 없애라고 조언한 것이 도움이 됐다.
배찬승은 한국시리즈 진출과 우승을 목표로 내세우며 웨이트 보강으로 시즌 막판 힘을 유지하겠다고 다짐했다. 볼넷을 줄이고 타자와 싸우는 투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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