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휴전 기대에 원화값 상승
게시2026년 4월 10일 10: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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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원화값은 전날 1482.5원보다 7.4원 오른 1475.1원으로 개장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휴전 지속에 대한 기대감과 이스라엘의 레바논 협상 추진 소식이 낙관론을 부추겼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도 원화 약세 완화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도체 수출 슈퍼 사이클에 따른 사상 최대 경상수지 흑자가 원화 가치 강세의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폴리마켓에서 미국-이란 휴전 후 전쟁 종료 확률이 26%에 불과해 무력 충돌 가능성은 여전하다. 원화값은 중동 전쟁 소식과 국제유가에 따라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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