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첫 재판서 대부분 혐의 인정
게시2026년 10월 29일 13: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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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매매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2026년 10월 29일 열린 첫 재판에서 대부분의 공소 사실을 인정했다.
최 전 의원은 경찰과 검찰 조사에서는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법정에서는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일부 성 착취물 제작 혐의는 촬영이나 기획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부인했으며, 상습 제작 혐의 적용도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제작 혐의의 성립 여부를 중심으로 쟁점을 정리할 것으로 보이며, 공소 사실 일부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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