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꽃·호수·축제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
게시2026년 5월 27일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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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이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아산 외암민속마을, 예산 예당호,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등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지로 변신하며 여행객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초여름 수국 축제부터 야간 조명, 한옥 숙박 체험, 가족 중심 복합형 공원까지 걷고 머물고 쉬는 여행이 충남 관광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은 다음달 26일부터 28일까지 꽃축제를 개최하며 공연·야간 경관조명·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아산 외암민속마을은 500년 역사의 초가·고택·돌담길을 보존하고 한옥 숙박과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는 밤이 되면 조명과 음악분수가 어우러져 새로운 명소로 변신한다.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은 패밀리파크·웅비광장·자미원 등 3개 구역으로 조성돼 어린이놀이터·물놀이터·스케이트파크·장미원·수국원 등을 갖춘 가족 중심 체류 공간으로 거듭났다. 충남도는 관광 자원 연계를 통해 꽃과 숲, 한옥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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