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투운용 닉스레버리지, 동시호가 유동성 공백에 49.7% 급등 사고
수정2026년 6월 8일 16:53
게시2026년 6월 8일 16: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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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SK하이닉스가 7.68% 하락 마감했지만 이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49.7% 급등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3만원에 거래를 마쳤고, 순자산가치 대비 괴리율이 85%까지 치솟았다.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에 LP 호가 제출 의무가 면제되는 상황에서 약 4만7000주 매수 주문이 집중됐다. LP 호가가 벌어진 틈에 시장가 매수 주문이 왜곡된 가격에 체결됐다.
다음 거래일 장 개시 후 ETF 가격은 본래 가치인 1만6000원대로 수렴할 전망이다. 동시호가 시간대 유동성 공백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구조적 위험으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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